드라이버 똑바로 치기1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1 방법에 대해 요약 해 보고자 합니다. 다수의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본 포스팅에서는 일반 골퍼들이 실수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 방법 3가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가 중요한 이유

드라이버 역할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쇼 퍼터는 돈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얘기 입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 골프의 실수 완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이 드라이버의 거리와 방향부터 시작 된다고 지적합니다.

스코어 결정의 큰 요인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았는데 전체 스코어가 좋을 수 없으며 가장 큰 스윙으로 볼을 치는 것이라서 다음 샷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다음 샷의 기대

드라이버는 2ND 샷을 잘 하기 위한 곳에 안정적으로 가져다 놓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게 하려면 방향성이 보장 되어야 합니다.

문제점 인식 불가

방향성과 거리 둘 중에서 하나를 가지라고 하면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데 일반 골퍼의 대부분이 거리를 소망합니다. 여기서 문제점의 출발이 시작 됩니다.

닉팔도 완전한 골프 얼라이먼트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 저해 요소

과장된 파워

나는 드라이버 파워가 80이라고 주관적인 평가를 합니다. 그러한 평가는 냉정하게 내린 결과 치 입니다.
그런데 실제 필드 운영에서 90이상의 파워를 실어 보내려 합니다. 이처럼 과장된 파워는 스윙을 뒤 흔들어 놓습니다.

거리 경쟁

골퍼는 각각 힘을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볼에 힘을 전달하는 방법도 각각 달라 처음부터 힘을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천천히 스윙을 하면서도 볼 컨택 파워를 잘 전달하여 쉽게 멀리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드라이버 스윙의 모테가 거리 경쟁 입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 보다 조금 더 멀리 치는 것이 큰 문제 입니다. 아예 멀리 치면 잊고 본인의 스윙을 하는데 조금 더 가면 자신의 스윙을 되 돌아 보고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여 힘을 가득 실은 스윙을 하고 맙니다.

시야 확보와 축소

좁은 공간에서 드라이버 스윙은 염려와 함께 동반 됩니다.

좁으면 시야를 넓게 보면 안됩니다. 자신의 주위와 스텐스 볼의 직각 출발선만 고려해야 합니다.

좁은 페어웨이 내리막 좌우 공간이 충분치 않을 때 보내고자 하는 곳 보다 염려 하는 곳으로 볼이 가는 이유는 10%이상 축소된 파워와 염려한 곳의 보는 시각으로 인하여 인위적인 샷을 만들기 대문입니다.

평상시 하지 않는 샷

연습은 연습장에서 해야 합니다. 평상시 하지 않던 샷을 필드에서 성공 할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들이 드로우와 페이드를 구사합니다.

드라이버 똑바로 치기 위한 기본 방법

기본을 점검한다.

연습장과 동일해야 볼이 깔끔하게 나갑니다. 올바른 스텐스, 어드레스, 어깨선 정렬을 하고 평상시 스윙을 그대로 합니다.

스피드는 본인이 항상 기억하는 방법으로 하되 긴장되면 인위적인 리듬을 탈수 있도록 숫자와 말을 하면서 템포를 정해야 합니다. 예) 원,투(빠른 스윙) 하나, 둘, 셋(보통스윙) 에델 바이스(조금 더 느린스윙) 등으로 구성해서 평상시 연습장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리듬 템포를 잡아 갑니다.

거리는 레슨으로.

거리를 인위적으로 골퍼가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연습을 하고 레슨을 받아 스윙을 교정하여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를 일관되게 상향 조정 하여야 합니다.

프로들은 그래서 볼이 똑바로 멀리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꾸준히 레슨을 받고 연습한 사람에게 절대 이기지 못하는 것이 골프 입니다.

거리를 내려면 샤프트와 드라이버를 바꾸거나 힘을 주지 말고 레슨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정확히 꼬집어서 레슨을 요구해야 합니다. 6개월 이내로 항상 가는 골프장 기준 10미터 평균을 더 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 요청해야 프로도 올바른 레슨을 합니다.

시선 경쟁을 회피한다.

경쟁은 시선에서 출발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상대방의 스윙을 보고 볼이 어디 떨어졌는지 확인하여 거기에 걸 맞는 잘못된 스윙을 하고 맙니다.

오늘 골프 스코어를 본인의 원래 기록대로 가져오려면 상대의 스윙과 볼을 쳐다보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그다음 나는 저기 어디라고 꼭 집어 볼을 놓을 자리를 보고 스윙하십시오.

이러한 시선 경쟁을 하지 않고 남의 스윙을 잘 보고도 자신의 평균 핸디를 치면 그때부터 싱글 수준입니다.

맺음

골프는 기본을 요구하는 스포츠 입니다.

살이 찌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무슨 운동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 해봐서 그렇습니다. 모든 운동이 숨이 차서 헉 헉 거리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골프는 안 해 보고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하며 굳이 안 하겠다는 사람에게 골프를 설득 시키려 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본이 되어야 볼이 맞고 연습을 해야 똑바로 가고 레슨을 받아야 멀리 가는 스포츠 입니다.

그 멋 때문에 골프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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