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안되는 이유 4가지는 여러 분야가 있겠지만 아마추어 일반 골퍼 수준을 고려하여 전문가들의 어드바이스와 레슨 선생님들의 조언을 기초로 선정해 봤습니다. 자신에게 속한 문제점은 어떤것인지 스스로 찾아가며 즐거울 골프가 되길 바랍니다.
골프가 안되는 이유 4가지
거리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골프가 안 되는 이유 4가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거리를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다. 거리를 탐하지 말아야 한다.
남들과 같이 골프를 하면서 나보다 많이 나가는 사람을 보고 이상하다. “왜 내가 적게 나가지?” 이걸 따지기 전 실제 몇 미터 왔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드라이버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해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연습 없이 필드에 나와서 상대적으로 멀리 치는 골퍼를 보고 거리를 맞추기 위하여 힘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오늘을 편히 치려면 거리탐하지 말고 자신의 거리를 최대한 똑바로 치는데 주목해야 한다.
손으로 스윙을 하지 않아야 한다.
골프는 보디 스윙을 하는 것이다.
만약 골퍼가 보디 스윙을 잘하면 샤프트가 무겁든지 가볍든지 아무 문제 없이 일관된 스윙이 가능하고 편차 없는 거리를 보내게 된다.
골프가 문제라서 샤프트만 항상 교체를 하려고 하는 이유도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손 기술로 드라이버나 우드를 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골프 샤프트에 대한 이의를 스스로 제기하면서 장비를 교체하는데 비중을 둔다. 연습이 멀어지는 이유다.
당장 나가서 연습장 특히 실내 연습장 가서 폼을 바꾸고 보디 스윙으로 예전 선생님니 가르치던 그 방식을 잊지 말고 다시 구현한다면 스윙은 좋아진다.
방향을 극단적으로 서라.
그림과 같이 골프에서 문제가 있는 해저드나 OB가 있다면 극단적으로 다르게 반대 방향으로 어드레스 해야 한다.
대충 비슷하게 서서 드로우나 페이드롤 해결하려 한다면 반드시 이상한 결과를 초래한다. OB나거나 해저드로 간다.
완전히 방향을 틀어 90%이상을 막는다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치는 게 가장 현명하다. 그다음에 길게 치더라도 우선 티샷을 패털티를 먹지 않는 게 중요하다.
짧은 퍼팅은 영원한 숙제이다.
짧은 퍼팅과 중 장거리 퍼팅에서 모두가 어려워하는 것은 짧은 거리 퍼팅이다. 모든 골퍼에게 짧은 퍼팅은 영원한 숙제이다라는 뜻이 여기에 있다.
프로들의 경우에도 중거리 퍼팅은 잘하는데 숏 퍼팅을 못해 번번이 우승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숏 퍼팅은 기술적인 영향과 멘탈 관리 측면의 두 가지에서 볼 수 있는데 현재 상황의 프레셔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이 모든 기본이 달라진다.
어떻든 숏 퍼팅은 영원한 숙제 이다.
효율적 숏퍼팅은 오직 두 가지 이다. 첫째 머리를 들지 말고 상체를 돌리지 말고 머리 상하 위치를 정확히 고정해야 한다. 둘째로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해야 한다. 속된 표현으로 “안되면 마는 것이다”라는 생각까지 가지고 퍼팅을 해야 한다.
이렇게 짧은 퍼팅을 잘하면 평균 스코어는 엄청나게 줄어든다. 그런데 짧은 퍼팅을 얼마나 연습하는지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정말 연습을 많이 하는데 숏퍼팅이 안 되는 것은 골프에 재주가 없는 것이다.
결론
골프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오늘 내가 몇 타 칠수 있을 것인가를 자주 가는 골프장이면 거의 알 수 있다. 이것은 스스로 하는 연습량의 차이와 동반자에 대해 미리 선점된 사전 맨탈에서 지거나 이기던지 하는 방식의 게임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정확한 샷을 하고 물리적으로 더 힘을 내려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 중요한 것 연습하지 않는 샷을 필드에서 구사하면 즉시 손해롤 보게 된다는 교훈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