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온을 하지 못하면 그린 주위 러프나 벙커에 빠지게 됩니다.상당히 어려운 게임이 남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56도를 가지고 페이스를 오픈하여 벙커샷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벙커에서 그런 샷이 쉽지 않습니다.벙커샷 58도와 56도의 확률은 어떤 것이 낳을까요?
벙커샷 58도와 56도의 확률 분석
58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린 주위 가까운 벙커샷이 어렵다면 58도 웨지를 사용해 보세요.
프로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벙커샷 웨지는 58도입니다.
우리나라 골프장의 특성상 56도보다 58도가 더 쉽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온 그린을 놓쳤다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데 그린 주변 벙커는 가까운 곳이 많습니다.
56도를 쓰면 바운스의 폭발력으로 인하여 예상하지 못한 거리가 나게 됩니다.
일반 골퍼들은 어느 정도 가속도가 있어야 탈출이 되는데 거리 컨트롤이 어려워서 볼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것이죠.
자칫 56도 웨지의 페이스를 최대로 오픈하면 토핑을 치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웨지 바운스와 타격의 각도에 따른 과학적 원리와도 상관이 있으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심리적 궁금증에 의한 헤드업입니다.
오픈하는 것은 반드시 연습이 필요하지만 원래 웨지 그대로 벙커 샷을 할 수 있어서 60도 웨지가 벙커에 편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60도 웨지는 잘 써도 본전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확률이 없는 어려운 웨지라는 뜻입니다.
골프는 효율적인 게임이다.
따라서 웨지도 효율을 따지고 자신의 스코어 반영에만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그린 주변의 모든 벙커샷을 해결하고 60미터 이내의 컨트롤 샷이 필요하다면 58도가 의외로 답이 됩니다.
58도의 또 하나 장점은 클럽페이스를 굳이 열지 않고 그대로 두고 쳐도 깔끔하게 벙커샷이 가능하며 러프 탈출도 용의합니다.
60도는 어렵고 56도의 거리감을 조금 더 정교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58도 웨지를 권합니다.
56도가 있으니 의미 없고 60도로 가거나 54도 웨지를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면 있다면 스코어 줄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프로들처럼 정확한 거리를 치는 사람들의 계산법입니다. 골프채의 로프트 배열은 규칙과 관련 없습니다.
중요한 요소에 적절히 자신의 테크닉과 맞게 배치하면 됩니다.
골프는 확률 게임이라고 항상 강조합니다.
어떤 것으로 어떻게 치든 잘 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잘 붙여야 한다.
퍼팅할 때 버디가 많이 나오거나 퍼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온 아이언을 잘 쳐서 원하는 곳 좋은 지점 핀에 가깝게 볼을 붙여야 합니다. 그것이 퍼팅을 잘하는 요인이 됩니다.
퍼팅 잘하는 사람은 웨지샷을 항상 좋은 곳에 보내 볼을 위치 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숏게임이 중요한 것입니다. 56도를 쓴다고 해서 그다음 웨지를 반드시 60도를 써야 한다는 것은 그냥 계산입니다.
우리는 프로 골퍼가 아닙니다. 그때 상황에 맞게 숏게임을 효율적으로 해내면 스코어는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60도를 빼고 56과 58도를 같이 써보면 신기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 골퍼 기준으로 80미터 이내는 무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가까운 벙커와 먼 벙커 두 곳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웨지는 기술이다.
웨지 넣는 것을 산수로 하지 마시고 기능으로 처리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좋아하는 거리별로 웨지는 자동 정렬됩니다.
오늘 58도 웨지를 가지고 연습장에 가셔서 자신의 새로운 능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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