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약은 분명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미미하다고 알려져 있는 것과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다릅니다. 보편적으로 말하는 것은
혈압약의 부작용 7가지
혈압약의 부작용 7가지 사례
1.두통: 혈압약을 복용하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통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항목 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경우 실제 사례에서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두통은 해외에서 조사한 자료에 많이 나옵니다.
2.피로: 혈압약을 복용하면 피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로는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피로보다 나른한 정도의 변화가 더 맞을 것입니다. 일을 집중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나른함으로 대변 할 수 있습니다.
3.어지러움: 혈압약을 복용하면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드물다는 의견입니다.
4.설사: 혈압약을 복용하면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사는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5.변비: 혈압약을 복용하면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0대 정도면 많이 겪는 내용으로 혈압이 발생하는 시점도 비슷합니다. 변비는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소변량 증가: 혈압약을 복용하면 소변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하는 시기에 남성의 경우 전립선의 비대와 자연스러운 조건으로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자주보는 시기와 도 겹치기 때문 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7.성욕 감소: 혈압약을 복용하면 성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성욕 감소는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사람이 느끼는 부작용 중에 많은 포지션을 차지한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합니다.
혈압약 부작용의 대처 방법
이상으로 혈압약의 부작용 7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혈압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부작용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의 복용량을 조절하거나, 약물의 종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정도가 심한 경우, 약물의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해야 하는 긍정적인 이유
혈압약을 복용하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신장 질환 등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수명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의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경미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신장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하여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 진단 받으면 꼭 드세요.
혈압을 정상 수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의사의 처방으로 혈압약 그냥 드시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말로 “풍이 왔다. 뇌졸증이 왔다. 한쪽이 불편해서 걷기 힘들다. 라는 무서운 표현에서 적어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미국 국립보건원 (NIH): “혈압약의 부작용”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