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골프 아이언 추천 4가지는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아이언을 처음 선택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자신의 지식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초보자를 골프 아이언 추천 4가지 편에서는 다루기 쉽고 가격에 저항이 없는 아이언 세트와 추후 계속할 골프 생활을 생각해서 가장 적절한 아이언을 추천해 본다.
초보자용 골프 아이언 추천 요소
초보자용 골프 아이언 추천 요소는 크게 3가지 방향을 설정하고 준비하면 될것입니다.
- 초보자용 골프 아이언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필요 충분 조건이 맞아야 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일단 금액적으로 부담이 없어야 하며 아이언 본래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
- 골퍼의 체형을 완전히 분석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사람은 체형이 각각 다르듯 골프 아이언 역시도 전혀 다른 기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체형과 외부 하드웨어에 기술적으로 걸 맞는 아이언을 구비 하는것이 기본이 된다.
- 연령과 스윙 동작에 일치되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거나 추천해야 문제가 없다. 그렇게 좋은 아이언 이라고 추천을 받아도 본인과 매칭이 힘들어지면 손이 가지 않는다. 젊은 사람답게, 혹은 근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쉽게 골프를 할 수 있도록 추천하여야 한다.
초보자용 골프 아이언 추천 목록과 특징
- 캘러웨이 아이언
골퍼에게는 다양한 발사각이 필요하다. 그 특징을 반영하여 다양한 아이언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가 캘러웨이다.
같은 아이언이라도 로프트가 세워져 있는 아이언이 있고 프로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고전적인 로프트를 고집하는 아이언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아이언 로프트와 헤드 페이스 면의 크기를 다르게 하므로써 골퍼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주는 브랜드 이다.
캘러웨이 아이언 세트는 매장에서 골퍼가 어드레스를 취해보면 즉시 자신에게 매칭되는 단계의 채를 집어볼 수 있는 정도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양성에 있어서 가장 앞서가는 모델을 발매하는 브랜드로서 한국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는 무난한 아이언 세트를 구할 수 있다.
“저렴하고 헤드가 큰 아이언을 추천해 달라”고 하여 어드레스 하고 시타 해 보길 권유한다. - 테일러메이드 아이언
디자인 혁신을 많이 하는 브랜드이며 지금은 최첨단 소재를 이용한 골프장비를 만들어내는 브랜드이다.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은 초 고가품의 가격이 아니다. 골퍼들이 처음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언 세트가 해마다 브랜드 런칭시 같이 출고 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국내의 경우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을 쓰는 사람은 그리 많은 분포가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아이언이다. 특히 초보자용에서 중급자까지 아이언을 선택할때 브랜드를 감안하지 않고 선택한다면 충분히 초이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많이 가지고 있다.
쉽고 볼을 띄우기 편리한 초보자용 아이언에서 중급 골퍼와 프로급 골퍼가 사용하는 모델이 충분하게 마련되어 누구든지 운영이 가능하다.
타인을 의식하지 말고 시타를 해보면 초보자용 아이언이라고 하는데 그 성능이 너무 좋은 세트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감안하자.
초보자용 아이언이 거의 별도로 있으니 70~80그램 샤프트 아이언을 보여주세요. 라고 하여 셋업해 보는 지혜를 발휘한다. - 미즈노 아이언
국내에서 사용량이 많은 아이언이다. 일본채 답게 섬세한 면이 있으며 주로 프로라인, 중 상급자 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일반 골퍼들과 초보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언 세트등이 준비되어 있다.
완전한 초보자용 아이언 이라고 보기에는 가장 쉬운 모델도 어느정도 날카로운 편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아이언을 한번 사서 적어도 5~10년 쓰겠다 라고 션택을 한다면 고를만 하다.
그러나 내가 완전 초보라면 골라도 실제로 샷을 해보면 스윙 웨이트(무게 중심)나 헤드면의 시선에서 예쁘기는 하지만 샷을 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 브리지스톤 아이언
연습장이나 스크린에 보면 세트로 구매하여 비치해 둔 채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좋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장비가 브리지스톤이라고 본다.
넓고 편안하 솔과 헤드면이 골퍼를 편안하게 하며 샷에도 영향을 주는 묘한 기술력이 숨어있는 기초적이 아이언이다.
그위에는 V시리즈로 중상급자 및 프로 라인이 얼마든지 있지만 초보자가 공을 편안하게 치기위해 좋은 세팅이 세트가 있으니 상담하여 가장 “저렴한 채를 주세요” 하고 하면 충분히 가성비 좋은 아이언을 득템할 수 있다. - 젝시오 스릭슨 아이언
유명세가 있는 아이언이며 모든 프로들이 잘 사용하지 않지만 박인*프로가 일반 모델을 사용하여 더욱 유명하게 된 아이언이 젝시오 채이다.
스릭슨은 이 두가지 라인에서 주로 선수용 중상급자 용으로 나와 있으며 가격이 비교적 좋다. 내가 골프를 계속할 것이고 나이가 20~30대 이라면 스릭은 충분한 멋과 기술력을 함꼐 준다.
비교적 어려운 채다. 골퍼의 기술력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라인이라 일반 골퍼가 쓰기에는 다소 난이도가 있지만 충분한 손맛을 느낄수 있는 좋은 장비이다.
이런한 난관을 극복하고 편안함을 유도하는 라인이 젝시오 이다. 다소 비싸고 고급 라인까지 있으니 상황이 된다면 젝시오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생각으로 본다.
마치며
초보조를 위한 아이언의 추천 요소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골프를 적어도 20년 이상 해본 일반 인 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가리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골프채는 쉬워야 한다는 것이다. 예전 표현에 “예쁜 채는 어렵다”라는 표현이 있다. 머슬백이 있고 캐디백 중에서도 솔이 얇고 날렵하여 어떻게 스윙 웨이트를 맞출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채가 많다.
명심하자. 골프는 상식이 통하면서 자신을 제어하고 확률을 사용하는 스포츠 게임이다. 멋도 좋고 날렵한 것도 좋지만 골프에 있어서는 볼이 똑바로 멀리 가는 것이 최고다.
시대적으로 숙제인 똑바로 멀리의 두 조건을 전부 만족하는 채는 없다. 그러나 둘 다 불충분한 채는 너무 많다는 것이다.
초보자 답게 아이언을 구매하라는 얘기가 절대 아니다.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역시도 쉽고 가볍게 접근하여 앞으로도 얼마든지 어려울 수 있는 골프를 처음부터 편안하게 시도해 보라는 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