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을 못 치는 이유#1

골프를 상당히 오랫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핸디캡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몇 번 했더라도 그 실력을 유지를 못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싱글을 못 치는 이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것인지? 차근히 알아보고 골프에 적용해보자.

싱글을 못 치는 이유

싱글을 못 치는 이유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다.

싱글 핸디캡을 유지하기 위해서 골프 코스 18홀 중에서 OB가 한번 나면 싱글이 그나마 가능 하다고 보는데 두 번에서 세 번 OB가 난다고 보면 이미 당일 싱글 라운드를 할 수 없다.

그렇게 중요한 것이 골프 드라이버인데 대부분 골프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만 생각을 해서 드라이브에 대한 중요성 인지를 크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드라이버 OB내고 싱글 칠 수 없다. 확률이 지극히 낮다.

분명한 것이 드라이버는 똑바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페이드를 치든 드로우를 치든 드라이버는 페어웨이의 히팅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이며 14번 드라이버중 13번은 꼭 페어웨이에 보낸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드라이버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드라이버를 페어웨이에 히팅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본인이 사용하는 드라이버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20대 골퍼가 50대 60대에 많이 쓰는 40-50R 버전을 쓰는 것도 문제이겠지만 50대 골퍼가 60그램 70그램 S를 사용하면서 거리보다 정확성을 강조를 하겠다 하는 의지? 자체가 싱글 핸디 달성의 방해가 된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에게 정확히 매칭이 되는 드라이브를 찾아야 되는데 여러가지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아니면 지금까지 안 해본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샤프트를 선택해 보는 것이다. 사실 드라이버의 경우 헤드는 크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싱글을 못 치는 이유 첫째 문제는 드라이버 샤프트의 개선으로 티샷을 극복하는 것이다.

샤프트가 90프로 이상 중요하며 헤드는 단지 모양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즉 항상 60S를 사용하는데 후반에 들어가면 볼을 정확하게 정타 확률이 떨어지고 휘두르기 어렵다면 그 드라이버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것이다.

또한 드라이버 칠 때마다 공이 높이 뜨고 좌우로 날리는 것도 자신이 써야하는 샤프트 보다 너무 가볍고 킥포인트가 맞지 않는 스펙을 사용해서 그렇다.

드라이버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려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 스펙을 과감하게 낮추는 것 두 번째로 조금 높은 스펙으로 볼의 직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 단련과 연습장을 아침 저녁으로 날마다 가서 프로처럼 연습을 해서 이겨내는 방법이 있다.


너무 강한 샤프트가 문제다.

후자의 경우는 굉장히 어렵지만 첫번째 경우 드라이브 샤프트 스펙을 낮춘다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대한민국의 골퍼들은 일반적으로 나이에 따라 딱딱한 샤프트를 선호하고 그런 정도 강한 샤프를 가져줘야 본인의 젊음에 맞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체형과 전혀 상관이 없는 무거운 채를 힘들게 휘두르면서 공을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는 현실의 직면해 있다.

미국에 실제로 가서 현지 사람들과 라운딩을 해보면 우리나라처럼 좋은 장비나 피팅이 된 이런 좋은 샤프트를 가진 골프가 그렇게 많지 않다. 일반 레귤러샵에서 판매하는 기본 샤프트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스펙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드럽고 편하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 수 있다. 따라서 우리들 역시도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자기와 맞는 샤프트를 선택을 하는 것이다.

드라이버 샤프트를 선택하는 방법

수치와 자신의 근력 체력 또 피팅 센터에서 말해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일절 무시하라.

반드시 인도어 즉 실외 연습장에 가서 분명히 차이가 나는 2개의 드라이버를 가지고 한 시간 이상 연습을 해본다.

보통 사람 체형이라고 보면 60S 60R 50S 50SR 정도의 샤프트를 가지고 1시간 동안 골프를 해본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S플렉스만 상대하고 싶을 경우에는 60그램 S와 50 그램 S 두 가지만 가지고 비교를 해봐도 좋다.

일단 60그램 S를 가지고 약 20개 이상의 볼을 적당한 간격으로 쳐 본다. 이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이 빠르게 속사하 듯 볼을 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볼과 볼 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두고 어드레스 취해가며 다시 정상적으로 하나 하나 티샷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볼을 친다. 이렇게 해서 20분 동안 60S에 대해서 볼을 구사해봤다면 다음은 다른 아이언 샷이나 웨지로 몸을 풀어보고 그 다음에는 50그램 샤프트를 연습에 응용해본다.

분명한 것은 50그램 샤프트가 더 쉬울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다. 잘 뜨고 쉽고 멀리 간다. 다만 일부 골퍼 경우 그램수가 낮은 샤프트를 사용할 경우 경우 볼이 왼쪽으로 한두 번 휜다던지 하는 영향이 올 수 있으나 처음 사용하는 드라이버를 가지고 똑바로 거리와 방향 모두를 맞춘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따라서 이때 중요하게 판단하고 구별해야 될 것은 어떤 드라이버를 가지고 볼을 쉽게 맞출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탄도를 내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면 된다.


싱글을 못 치는 이유 드라이버를 개선하다.

결론이 도출되었을 것으로 본다. 60그램대가 묵직하게 무게감이 좋다면 그걸로 계속 연습하면 되고, 무슨 소리야? 나는 50 그램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지고 쉽다. 다르게 나온다.

한 라운드당 200만원이 걸린 상금 대회라고 생각했을 50그램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지 60그램이 나은지 판단하고 과감히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분석하여 샤프트를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를 다 못 잡는다는 것이다.
안정적이고 쉽게 드라이버를 치려면 50그램이 좋고 거리보다 방향이 절대시 되는 골프를 원할 경우 조금 무겁고 토크가 있는 샤프트로 방향을 잡는 것이 답이다.

실전 경험으로 드라이버 부터 개선.

그다음 충분한 연습이 되었다면 어느 정도 돈을 투자하여 싱글을 정말 치길 원한다면 대략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퍼블릭이든 프라이빗 골프장이든 반드시 나가서 필드의 감을 익혀야 한다.
연습만 죽어라 하고 필드에 나가서 감이 없을 경우 티를 꽂는 순간부터 손이 떨리기 시작하면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이다.

그건 이미 적응이 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그 티를 꽂는 순간이 편안하게 될 정도까지 어느 정도 숙달되게 연습과 실전을 병행하여 드라이버를 완전하게 개선하여야 한다.
연습과 실전이 중요하다.

본 포스팅에는 싱글을 못 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분석이 있지만 첫 번째로 드라이버의 선택 그 중에 샤프트 무게에 대해서 알아봤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드라이버 역시 쉽게 휘두르고 쉽게 공을 때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드라이버가 제대로 결정이 되어야 그 다음 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 퍼터가 자연스럽게 그래프 곡선을 그리면서 무게와 토크 정렬이 맞아 자신의 골프 스펙이 맞게 구성되는 것이다.

다음 주제로 우드와 아이언 퍼터까지 싱글을 위한 기초 사항을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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