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고양이는 야생에서 주로 혼자 생활했으며 새끼를 키워야 하고 주위 위험에서 안전한 공간을 찾아 생활하던 야생 동물 이었습니다.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온 시간도 촬스 다윈의 진화 선택에 의하면 그리 긴 시간이 아닙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 전문가 소견을 포함하여 나열해 봅니다. 우리가 잘못 만든 고양이 집으로 인해 쉬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특성 파악하기
야생 동물
고양이는 지금도 야생에서 조금만 훈련을 하거나, 애초에 사람의 집이 아니고 야생 상태로 태어나면 충분히 자연에서 살아갑니다. 그것도 어설프게 썩은 음식이나 구덩이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고 완벽한 조건의 집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는 야생 동물 이었다는 것을 첫째 알아야 합니다.
네이처 학술을 보면 고양이는 조류가 없어지는 많은 원인 중 1위를 차지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아직도 생생한 사냥 본능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새끼를 키우는 본능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새끼를 키우기 위한 조건을 만들어갑니다. 중성화가 되어 있다고 하여도 고양이가 가지고 있는 종족 보존과 새끼 키우기는 본능인 것입니다. 자신이 중성화 된 것을 고양이는 알지 못합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집 조건 중 중요한 내용으로 고양이가 집을 고를 때 암컷의 고양이는 자신 혼자의 공간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며 새끼를 염두에 둡니다. 그렇다고 큰 굴이나 구조물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천적 대비 본능
고양이의 천적 대비 본능은 자신보다 큰 동물이 해를 입히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 출발 합니다. 쉽게 말하면 호랑이가 자신의 굴이나 영역에 애초에 들어오지 못하게 설계한다는 뜻입니다.
중요 부분으로 고양이 집의 입구가 크면 고양이는 편안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고양이의 사냥 본능
집안에서 뭔가 사냥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있는데 그것이 발톱을 가는 것입니다. 편안할 때 인간의 시각으로 보면 발톱을 갈고 그 다음에는 주위 감시를 합니다. 한편 고양이가 주인에게 안기고 애정을 표하는 것은 안도감과 상호 행동 작용 이미 낯이 익은 엄마 같은 느낌의 가족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좋아하는 것과 조금 다른데 먹이가 부족하거나 주인에게 다정하게 대했을 때 좋은 대가가 오는 것을 아는 후천적인 학습에 의한 것입니다.
그래도 고양이는 넓은 거실 한가운데 항상 있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가 느끼는 빛
고양이가 놀고 활동하기에는 어두컴컴 한 곳이 훨씬 좋습니다. 사람이 밝은 곳의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이죠. 고양이가 사람이 잠자는 야간 시간 외에 항상 밝은 곳에 있다면 고양이는 거의 빛으로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과 동일 합니다.
자꾸 침대 밑이나 배란다 세탁기 뒤에 숨거나 하는 행위는 고양이가 밝은 대낮이 힘들어서 하는 행동 입니다.
밤에 사냥하고 낮에는 숲 속 나무 속이나 덤불 깊숙한 곳에서 편히 쉬어야 하는데 환한 곳에서 주인과 놀아줘야 합니다. 잠시 나오면 같이 노는 것은 좋지만 고양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빛을 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집 예측하기
고양이는 주인과 함께 여유 시간을 보내거나 장난을 하거나 먹이를 먹을 때 외에는 주위 관찰과 휴식 종족보존과 사냥 본능을 유지하려 합니다.
사람들은 집에만 항상 있는 고양이를 영역 동물로 표현하며 당연 시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 역역이 그렇게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외 할동이 현저히 없는 고양이가 집에 있을 때 편안하게 있을 공간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은폐 엄폐 되는 위치
고양이는 혼자 있고 싶은 동물입니다. 공간에 쉬고 있을 때 다른 동물의 침투가 불가능한 곳이 좋은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은 은폐 엄폐와 동시에 강아지나 기타 애완동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과정입니다.
고양이 집의 입구는 거실을 보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거실의 한쪽 귀퉁이가 좋고 바로 옆에 장애물이나 안마 의자 등의 대형 구조물 옆에 사람으로부터 노출이 안되는 곳이 가장 좋습니다.
입구는 좁아서 자신이 들어갈 정도 크기면 너무 좋아합니다. 아늑함을 느끼게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병에 걸리지 않고 털결도 좋아집니다.
땅굴에서 찾은 내부공간
입구가 작다면 햇빛에 노출이 안되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것이 고양이에게는 더 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애초에 공간의 바닥이 평면 일 것이라는 생각은 사람의 의견입니다.
땅굴을 보면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전체가 둥근 형태의 내부 공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 집도 그렇게 되면 좋습니다.
고양이가 사각의 박스나 좁은 곳 특히 바구니 속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연에서 비롯된 동물의 습성을 그대로 표한 하는 것입니다.
주위 관망 시야 확보
고양이가 자연에서 주위를 관찰하는 것은 아파트에서 보는 것과 다릅니다. 때로 거실 유리창 너머 바깥을 관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시선 입니다. 흥미로운 것과 사냥과 종족을 위해 관찰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미 유리창 넘어 침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시야 확보는 밝은 유리창 쪽의 입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숨어서 거실 내부를 볼 수 있도록 작은 입구면 충분합니다.
강아지나 다른 애완 동물이 그 대상이지 밖에 있는 까마귀나 자동차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고양이의 진정한 시야 확보는 거실 내부나 자신이 있는 방안을 구석에서 전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새끼를 위한 사전 공간 확보
새끼를 키우고 보살피기 위한 공간 정도만 되면 됩니다. 자신이 통제에 따라 새끼들을 돌볼 수 있고 외부 적 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하므로 입구가 길게 된 것이 좋으나 내부 공간이 넓을 필요는 없습니다.
본능 때문에 고양이나 강아지는 그 정도 여유 공간을 원하는 것입니다. 아늑하고 협소하나 새끼를 키울 수 있고 자신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작은 공간이 종합 비타민 보다 좋습니다.
이는 중성화 수술과 관련이 없습니다.
고양이 집 최적 조건
-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어두운 곳
- 고양이만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작은 안락한 공간
- 내부는 동굴처럼 일정하지 않고 바닥이 평탄하지 않으며 자연과 거의 흡사하게 꾸민 곳
(거친 내부에서 돌이나 나무를 이용하여 발톱을 갈고 다듬습니다.) - 새끼를 키우기에 좋은 공간 (바구니 같이 가운데로 모이는 공간)
- 평상시 사람이 접근 하지 않는 구석 자리
맺음
고양이는 예쁘고 착합니다. 주인이 정성 들여 키우는데 정작 환경이 반듯하고 환한 곳에 크게 집을 지어주고 남들이 다 보는 곳에서 잠을 청하라고 합니다.
야생에 언제든지 적응하는 가장 현명한 동물입니다. 가급적 자연 친화적으로 고양이 집을 구성해야 합니다. 깔끔 하지만 어둡게 하고 입구가 좁아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중성 화와 관련 없이 새끼를 키우고 싶어 합니다. 그 정도 공간이면 충분합니다.